티스토리 툴바

트위터, 가입에서 친구 찾기 까지..
본격적으로 트위터에 입문하기에 앞서 염두해 둘것이 있다.
트위터는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한국 법인도 없으며 한글도 지원 되지 않는다.
 (일본어 서비스는 2008년 부터 제공되기 시작했다.)
회사 소개에서부터 메뉴얼까지 모든게 영어로 작성돼 있다.
이로 인해 트위터가 한국인에게는 불편하다는 불만들이 자주 제기 되곤 했었다.





트위터 가입 절차는 간편하다. 먼저
http://www.twitter.com 을 주소창에 입력하고 'Join the conversation' 아래의 'Sign up now' 버튼을 클릭 한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트위터가 요구 하는 몇 가지 정보를 입력 한다. 트위터는 국내의 다른 서비스 처럼 주민등록번호등 개인 정보를 요구 하지 않는다.

현재는 트위터 메인 화면이 바뀌었다. 광고시스템이 생긴다고 하던데 향후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Full name
통상 영문 본명을 입력 한다.


 Username
트위터에서 사용할 닉네임을 입력 한다.


 Password
비밀번호.


 Email
트위터 관련 정보를 받을수있는 이메일을 입력 한다. 가입후 각종 follower 정보등이 이메일로 전송된다.


 Type the words above
캡차 코드를 입력 한다. 청각 장애인의 경우 'Hear a set of words' 를 클릭한다.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입력 하는 절차를 마치면 "Are your friends on Twitter?" 라는 문구가 뜨면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 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요청대로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 하면 해당 이메일로 주고 받은 친구 가운데 트위터 가입자 명단이 화면에 뜨는것을 볼수 있다. 이것으로 가입절차는 완료 외었다.

트위터에 로그인한 첫 화면(사진은 클릭^_^)


가입절차가 완료 되면 본인의 트위터 페이지가 생성이 된다.
오른쪽 상단엔 ■ Home(첫화면) ■ Profile(프로필) ■ Find people(친구찾기) ■ Settings(설정) ■ Help(도움말)
■ Sign out(나가기) 의 6개의 기본 메뉴가 펼쳐져 있다. 이가운데 가장 중요한 메뉴인 '친구 찾기'는 다음 구절에서 설명 하도록 하겠다.

트위터를 자신의 편의에 맞게 사용하려면 ■ Account ■ Password ■ Devices ■ Notices ■ Design
■ Connections 와 같은 설정 버튼의 하위 메뉴를 신경써서 작성해 둘 필요가 있다.

우선 Account 버튼을 클릭해 빈곳을 채워 넣는다. 이름과 지역이 정확 할수록 자신을 찾는 사람이 좀더 쉽게 발견 할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One Line Bio' (한줄 약력)은 구체적일수록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는데 유리 하다. 'More Info URL' 에는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기입하면 좋다.
트위터에 쓴글마다 나타내게 되는 본인사진을 등록 하고 싶다면 Picture를 클릭해 사진을 업로드 하면 되고, 배경화면을 바꾸고 싶다면 Design을 클릭해 배경화면을 올려주면 된다.
Connections 메뉴는 최근들어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 사용자 본인이 등록 및 가입한 각종 트위터 애플리케이션 목록을 볼수가 있다. 트위터 사용자가 늘면서 스팸성 애플리케이션도 덩달아 증가 하고 있다. 교모한 소개글로 가입을 유도한뒤 자신의 follower를 괴롭히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은데 이럴경우 이메뉴를 누르고 들어가 문제의 애플리케이션에 달린 'Revoke Access' 를 클릭하면 탈퇴할수가 있다.
글목록창 오른쪽엔 자신의 사용자 명과 ■ following ■ followers ■ tweets 이 숫자와 함께 위치해 있다. following 는 자신이 직접 친구를 맺은 사람의 수이며 followers는 자신을 친구로 맺은 사람의 수이다. tweets는 updates라는 단어로 표현되다가 최근들어 변경이 되었다.
다시 그아래로 ■ Home ■ @사용자명 ■ Direct Massages ■ Favorites ■ Ssarch ■ Trending Topic ■ Following
■ RSS Feed 가 있다.




트위터에서 친구를 찾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트위터가 직접 제공하는 여러 메뉴를 통해 친구를 맺는 방법이 있고 친구 찾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친구를 발견하는 방법도 제공 되고 있다.우선 트위터가 직접제공 하는 친구 찾기 방식 부터 알아보자. 이를 위해 오른쪽 상단에 있는 Find people 메뉴를 클릭하자.
■ Find on Twitter ■ Find on other networks ■ invite by email ■ Suggested Users 등
4개의 추가 메뉴가 눈에 보일것이다.


Find on Twitter
트위터에 가입한 사용자를 직접 찾아보는 메뉴이다. 입력창에 찾고자 하는 사람의 사용자 명이나 성, 이름 등을 치고 검색 버튼을 누르게 되면 해당이름을 쓰는 사용자의 명단이 뜬다. 대다수가 영문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 해야 한다.

Find on other networks
이름이 잘기억 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 트위터는 gmail과 Yahoo, AOL 등의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친구를 맺고 있는 사용자가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면 트위터는 이 사람들의 명단을 제공한다. 즉, gmail과 Yahoo, AOL 에서 자신과 친한 친구들이 트위터에서도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친구를 맺고 싶다면 이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Data Portability (데이터 이동성,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공동이용 가능한 사이트에서 불편 없이 재사용할수 있도록 하자는 약속, 내 프로필이나 친구 정보를 타 사이트에도 추가 입력 없이 사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2007년 아이디어가 개발돼 2008년 현재 구글, 페이스북이 지지 및 참여 선언을 하였고 현재 LinkedIn, Flickr, Six Apart, Twitter, Digg 등 세계적인 서비스들이 동참한바 있다.) 규약에 참여한 서비스만 가능하다.

invite by email
친구의 이메일을 알고 있다면 직접 트위터로 초대 할수도 있다.

Suggested Users
자신과 관신사가 비슷한 친구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트위터 측이 이 기능을 제공하게 된 것은 트위터 입문자들이 가입하고도 친구를 맺는 데까지 시간이 제볍 소요되는 전례가 많아 이를 보완해주기 위함이였다. 사용자의 프로필정보와 트위터 내 각종 활동 정보를 모아 관심사가 비슷할것 같은 사용자들을 추천해 준다.

친구를 발견할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트위터 실시간 검색창 (http://search.twitter.com/) 을 활용 하는것 이다.
URL을 주소창에 입력한뒤 검색바 하단의 'advanced search' 를 눌러보라. 그리고 각 메뉴별로 찾으려고 하는 친구들의 관심사나 거주지역 등을 입력하면 아주 손쉽게 친구를 찾아 볼수가 있다.





트위터가 직접 제공하는 기능 이외도 외부 업체가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친구를 찾는 방법도 있다. 특히 관심사가 유사한 친구를 찾는데 유용한 툴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가운데 Twellow (http://www.twellow.com) 는 가장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이서비스를 이용하면 토픽이나 지역, 관심사에 따라 친구를 찾는데 도움을 얻을수가 있다. Twellow 이외도 WeFollow(http://wefollow.com) 이나 Twitterel (http://twitterel.com) 등을 활용해 친구를 찾을수 있으니 참고 바란다.







친구찾기 중에 해쉬태그로 한국 트위터 사용자 자기 소개 페이지도 있습니다.(http://selfintro.xguru.net)
검색창에 관심사를 검색하여 친구를 찾을수도 있으며 트윗 메시지 맨앞에
#self_intro라는 해쉬태그를 붙혀 자기 소개를 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클릭 ^_^)
이 글은 태테앤미디어 이성규 미디어 팀장님이 지으신 '트위터 140자의 매직'에서 가져왔습니다.
전 이책을 보고 너무 많은것을 느꼈기에..아직 못읽으신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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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플랫폼의 미래,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앞으로 블로그 플랫폼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까?
블로그 서비스 기업인 Six Apart Media 의 데이비드 톡헤임 David Tokheim 은 eMarkter와의 인터뷰에서 블로그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Six Apart Media는 무버블타입 Movable Type 이라는 설치형 블로그와
타입패드 Typepad 라는 서비스형 블로그를 개발한 회사로 한때 LiveJournal을 소유하기도 했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 일답이다.

eMarketer : 트위터는 블로깅을 더 소셜한 활동으로 확산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는가, 아니면 소셜네트워크가 이미 블로깅 기능을 제공하므로써 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

Mr. Tokheim : 현재 1만 피트 상공(고공)에선, 블로깅과 소셜네트워킹은 상호지향적인 경향을 띠어가고 있다.
당신도 소셜넷이 콘텐트를 제작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더 나은 접속을 시켜주기 위해 자신들만의 플랫폼을 개방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소셜 넷을 집산하고 통합하는 걸 허용하는 더 나은 툴을 블로그 플랫폼 부분에서 볼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들어, 요즘 타입패드에 글을쓰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발행할수가 있다. 굳이 여러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eMarketer : 현재 어떤 형태의 블로그가 나타나고 있는가?

Mr. Tokheim : 지난 11월에는 뉴스와 정치 분야 블로그가 엄청난 스파크를 내며 블로그스피어를 주도했다.
그리고 나서는 12월 대부분 사그러들었다. 이과정은 매우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해 줬다.예를 들면 Talking Points Memo 가 그렇다. <허핑턴포스트>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블로그 플랫폼과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 서로 닮아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로를 지향하며 서로의 기능을 껴안고 서로를 동질화 시키고 있다는 의미이다. 페이스북의 사례만 보아도 그렇다.
일종의 서비스간 '통섭효과'라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니다.

한국에선 일종의 콘텐트 제작툴이 '홈페이지 → 카페 → 싸이 → 블로그'로 이동해 왔다고 할수가 있다.
'단절된 개인 → 공동체 → 제한적 공동체 지향 개인 → 공동체 지향 개인 Networked Individual' 이라는 진화의 흐름을 보여 왔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공동체와 개인의 분리선이 희미해 지는 방향으로 흘러갈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흐름들을 볼 떄 1인 미디어인 블로그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킹, 소셜 넷 기능을 끌어 안는 흐름은 불가피 하다.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또한 확산일로에 있는 블로그 플랫폼을 어떤식으로든 가슴에 품으러 할것 이다.
서로의 경계를 침범하며 새로운 공동체형 개인 미디어의 등장이 이루어 질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제프 자비스 교수가 조어한 'Networked Individualism' 이라는 표현을 좋아 한다.
이 단어에는 앞으로 미디어 플랫폼의 미래가 함축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공동체와 단절된 개인화는 소외감을 낳기에 지속가능하지 않다. 개인을 배제하는 공동체는 개인의 정체성을 사장 시키기에 지속가능하지 않다.
그렇다면? 개인과 공동체가 느슨하게 네트워킹 되면서 공동체와 개인이 공존하는 미디어가 풀현 할수 밖에 없을 것 이다.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동조화는 자연스런 흐름이라고 본다. 그 첫번째 진화 모델이 트위터라고 할수 있다. 내 블로그에서 트위터로 발행하고 트위터에서 내블로그에 발행하는 기능은 이미 구현되었거나 구현될것으로 본다. 또한 웹을 넘어 웹이외에 공간에서도 이러한 인접 플랫폼간의 동조화는 이루어질 것 이라고 본다.






이 글은 태테앤미디어 이성규 미디어 팀장님이 지으신 '트위터 140자의 매직'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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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버그의 위력··'·트위터CEO도 강제로 팔로어가 됐다!'트위터, 공식 확인
[지디넷코리아]소셜미디어의 대명사 ‘트위터’사용자들의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이른 바 ‘오토팔로우(auto follow)버그'로 불리는 이 버그가 등장하면서 트위터 사용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원치 않는 남의 팔로어가 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할 판이다. 씨넷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tweet.com)측이 이날 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자동으로 따르도록(auto follow)'하는 버그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오토팔로우(autofollow)버그는 터키의 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주의공지가 뜬 것으로 보이는데 블로그 웹라지(Webrazzi)가 이를 따랐으며 성공적으로 시험한 후 이를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이 버그를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와 에번 윌리엄스 트위터 CEO의 트위터에 밀어넣어 이들이 자신을 뒤따르게(follow) 만들었다.

이 버그는 기본적으로 트위터멤버들 개개인의 계정에 팔로어들을 따라붙게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다. 즉,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accept@’ 다음에 어떤 트위커 사용자 이름을 넣어도 이들이 자동으로 자신을 따르도록 만든 것이다.

씨넷은  이 버그가 등장한 지 얼마나 됐는지, 또는 이 버그가 보호된 개인 트위터 사용자들의 콘텐츠에도 접근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션 개럿 트위터 대변인은 “이 버그가 ‘불행하게도’ 사실로 확인됐다”고 말하면서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버그기능이 수행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 더 많이 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씨넷측은 이 버그를 시행해 누군가를 강제로 끌어들이려 해 본 결과, 팔로어가 재조정되고 팔로어 숫자가 ‘0’된 것을 바탕으로 ‘트위터가 뭔가 수정 작업을 진행중인 것 같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트위터측은 블로그에 “우리는 모든 버그남용에 대해 원상태로 돌려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버그를 사용할 경우 추종자나 사용자가 ‘O’이 된다”고 공지했다.
한편 기즈모도는 이 트위터버그가 트위터 웹인터페이스에서만 작동하면 서브파티 앱에서는 기능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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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트위터를 어떤계층이 많이 이용할까?' 하는 궁금증이 이곳 저곳에서 터져 나왔다.
'대체 어떤 사람들이기에 140자 밖에 되지 않은 단문형 서비스를 자주 이용할까' 하는 호기심 들이였다.
특히 트위터처럼 인맥사이트 SNS 의 성격을 동반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개별 사용자가 교류를 맺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을때 서비스 이용량이 증가 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따라서 사용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궁금증이 커질수 밖에 없다.

영미권 트위터 사용자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18~34세의 젋은 성인들이  평균적인 인터넷 사용자 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점이다. quantcask.com (전세계 인터넷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집계 하고 분석하는 기관이다. 유사 기능을 하는 사이트로는 Alexa.com 이 있다.)의 6월 자료 (http://www.quantcast.com/twitter.com#demographics)에 의하면 트위터 사용자 가운데 18~34세 사용자가 차지 하는 비율은 43%로 집계되었다. 이어 35~49세의 장년층이 30%, 50세 이상이 19%인데 비해 13~17세 유년층 사용자는 7%에 불과했다.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대의 사용자가 적은 서비스인 셈이다. 남녀 성비에서도 45:55로 여성이 남성보다 좀더 높은것으로 조사 되었다.


미국의 인종별 사용자 구성에서는 상대적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많은 점이 눈에 띈다.
물론 전체 사용자의 78%가 백인계였고 11%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즉, 흑인이였다. 히스패닉계는 6%, 아시아계는 3%였다. 트위터에 흑인 사용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은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를 견인하는데 트위터가 톡톡히 한몫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바마가 트위터를 통한 인맥 구축과 커뮤니케이션에 나서면서 많은 수의 미국내 흑인 젋은 층이 트위터로 유입된것으로 보인다. 2008년 당시 20대 흑인들의 투표 참여가 높았던것도 트위터의 영향이 적지 않은것으로 분석된다.
가계 소득이 3만~6만 달러인 사용자 비중은 29%였으며 다음으로 10만달러 이상 26%, 6만 ~10만달러 25%, 3만달러 이하 21% 순이였다. 비교적 덜부유한 계층의 이용자가 많은 편이다.

인터넷 사용자들은 왜 트위터를 이용할까?

TNS와 더컨퍼런스보드 The conference Board 가 내놓은 2009년 2분기 " Consumer Internet Barometer" 에 따르면 트위터를 사용하는 41.6%의 인터넷 유저들은 다른 친구들과의 접촉을 위해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29.1%가 현재 자신의 상태나 상황을 업데이트할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고, 25.8%는 뉴스를 찾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업무 목적으로 이용한다는 응답21.7% 도 적지 않았으며 연구 목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한다는 비율도 9.4%에 이르렀다.
성별에 따라서 트위터를 이용하는 목적이 약간은 차이가 있는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조사에 따르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친구와의 관계 접촉을 위해 이용한다는 응답이 모두 수위를 차지 했지만, 2위는 남성이 뉴스를 찾기 위해, 여성은 현재 상황 업데이트하기위해 이용한다는 응답으로 엇갈렸다. 자신을 드러내고 프로모션 하기위한 동기부여가 여성에게 더 크게 나타난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트위터 이용자들은 주로 누구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까? 일반적인 트위터 이용자들은 주로 친구나 가족등 가까운 지인들과 대화를 주고 받는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는 유명인사, 블로거, TV쇼, 동료, 회사, 저널리스트 순이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친구들과 메시지를 교환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73.6%로 남성59.6% 보다 월등히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사교 및 친교 목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은것으로 해석 할수 있다.
연령대에 따라 트위터로 교류하는 계층이 엇갈리고 있다는점도 흥미롭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오프라인의 가까운 지인(가족과 친구)과 교류하는 비율이 낮아 지는 반면, 기자나 앵커와 교류하는 비율은 높아 지는 경향을 보였다. 그 뿐아니라 연구 목적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5세 이상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 글은 태테앤미디어 이성규 미디어 팀장님이 지으신 '트위터 140자의 매직'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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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twitter,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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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의 아버지'로 불리는 잭도시 Jack Dorsey 는 '차량 파견' 업계를 보며 트위터라는 개념을 처음 떠올리게 됐다.
현재 차량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향할 것인지 확인하게 위해서는 쉼 없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아야 하는데 이 모습을 웹 특히 모바일 웹에 적용해 보고 싶었단다. (LA타임즈 인터뷰) 트위터의 위대한 상상은 이렇게 시작된 셈이다.
하지만 그의 아이디어는 5년간 묵혀 있었다. 2000년 앏은 노트에 아이디어 윤곽을 그리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일단 디바이스의 장벽에 부딪혔다. 잭도시는 2000년 블랙베리 BlackBerry 의 초기 모델격인 RIM850 모델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용해보기로 했다. 당시 그가 붙인 이 서비스의 이름은 'status'



RIM850 간단한 이메일을 친구와 주고 받을수 있는 획기적인 기기였다.
전형적인 블랙베리 키보드도 탑재되어 있었다. 당시 RIM850 가격은 400달러. 결코 저렴하지 않았다. 잭도시는
친구들에게 짧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서비스의 가능성을 테스트 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이 디바이스를 가진 사람이 너무나도 적었던 것.
그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불행이도 미국에서 휴대전화 단문 메시지 서비스 SMS 가 시작된 2005~2006년 무렵까지
창고 속에 묻혀 있어야 했다.




왜 하필 140자로 한정 되었나?

잭 도시는 2005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시 꺼내들었다. 5년동안 아이디어가 묵혀 있던 셈이다.
당시 그는 SMS 서비스에 한껏 고무돼 있던 때였다. 그가 빌린 휴대전화로 SMS를 사용했을때 제약조건이 있었다. 최대 글자수가 140자에 불과 했다. 당시 대 부분의 휴대전화 모델의 기본적인 SMS 글자수는 160자로 제한되어 있었다. 잭은 메시지가 자칫 쪼개질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할수 밖에 없었다. 160자로 서비스하게 될경우 140자만 가능한 휴대전화 에선 20자가 쪼개져 보일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그는 20자를 사용자 이름에 140자를 콘텐츠에 할당하기로 최종 결심했다. 이렇게 해서 트위터 서비스의 본문 입력 글자 수 제한이 140가 된것이다.


본격적인 서비스로의 탄생!

트위터는 오데오 Odeo[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에반 윌리엄즈Evan Williams 와 노아 글래스 Noah Glass 가 세운 회사. RSS 오디오 및 동영상(팟캐스트) 검색사이트. 2007년 2월 에반 윌리엄즈가 시장에 매물로 내놨고 이후 Sonic Mountain 이 인수 했다]  라는 포드 캐스팅 기업이사회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에서 실질적인 서비스로서 스케치 작업이 이뤄졌다. 잭 도시가 회의에서 그동안 염두에 두었던 SMS 를 이용한 소규모 그룹 커뮤니케이션 툴을 제안하면서 서비스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것이다.
2000년 당시의 status라는 작업명을 그대로 사용했다. 하지만 이후 네이밍 스토밍 과정에서 서비스명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고 'twitch'라는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twitch'는 언제 어디서든 메시지를 전달하고 볼 수 있다는 이미지를 담기에는 부족했다. 다시 사전을 뒤지는 작업이 계속 되었고 마침내 'twitter'라는 단어를 발견하게 되었다.

'twitter'는 사전에 "하찮은 정보의 짧은 터트림" a shot burst of inconse-quential information 그리고 " 새들의 짹짹거림" 을 의미 한다고 씌여 있다. 잭이 구상한 서비스 개념과 가장 일치하는 이름이였다.
새들의 지져귐이 우리에겐 아무 의미가 없을순 있지만 새들에게는 의미가 있는것 처럼, 수많은 메시지가 유용하지 않고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건 전적으로 수용자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라는 잭의 철학과도 부합하는 네이밍 이였다. 잭을 비롯한 동료들은  'twitter' 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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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석 건국대 교수(신문방송학) 는 트위터 열풍을 이렇게 진단 한다.

" 트위터는 본인의 감성이나 메시지를 부담없이 던질수 있는 담백한 구조다.
문자 메시지에 익숙한 세대에겐 즉각반응을 얻을수 있는 트위터 시스템이 친근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팩트를 빨리 전달하는 장점에 비해 이를 검증 할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에, 전통적이 저널리즘 기능을 수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 <한겨레21> (제765호)


황교수는 블로터 닷넷 이희욱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트위터의 검증 시스템 부족을 근거로 저널리즘 기능의 수행이 어렵다고 했다.
사실 확인 fact checking 또는 필터링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기에 전통적인 저널리즘 기능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이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전통적인 언론사들은 지난 이란 대선(#Iran election) 트위터에 올라온 수많은 관련정보를 사실 없이 인용했다.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 마크페이플Mark Pfeifle은 이란 대선때 트위터가 한 역할은 노벨상감이라고 치켜세우기까지 했다. 그의 말을 잠시 들어 보자.

"전통 기자들이 이란을 떠나야만 할때, 트위터는 세상 사람들이 희망과 영웅주의와 공포를 볼수 있는 창이 되어 주었다. 트위터는 핵심데스크였고 기자였고 프로듀서였다. 이 때문에 트위터와 그 창업자는 노벨 평화상 후보로 고려될 가치가 있다."

통상적으로 저널리즘 행위를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진실 혹은 진리를 추구하는 일반 행위"라고 정의 할때 지난 이란 대선 기간 동안 트위터는 전통적인 저널리즘 기능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평가 할수 있다. 검증이 되지 않아 전통적인 저널리즘 기능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협업적인 사실 확인 fact checking 혹은 필터링 filtering 이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란 대선에서도 집단지성 collective intelligence 에 의한 협업적 필터링 collaborative filltering 은 정교하진 않지만
일정수준 이상으로 작동했다. API 공개의 힘이였다고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로 필터링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이루어 졌기 떄문이다.

 링크 필터링 애플리케이션
: MicroPlaza, Tweetmeme, Twitt(url)y, and dailyRT.
 그룹 필터링 애플리케이션
: TwitHive, Tweetizen (Tweetizen), Twhanel, Crowdstatus, TwittGroups.com, and TweetChannel.
 Favorite 필터링 애플리케이션
: Favotter.

위에 언급된 사이트들은 마셔블 Mashble 이 소개한 트위터 필터 Twitter Filter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필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권위 authority 와 인기도 popularity 가 높은 콘텐츠를 취사 선택 할수 가 있었고, 특히 권위가 높은 사용자들이 유통하는 이란대선 관련 정보에 대한 신뢰에 기댈수도 있었다. 특히 현지인들이 생생한 현장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유통됨으로써 집단 지성에 의한 협업 필터링이 가능 했던것이다.
정장 오보를 낸쪽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아온 CNN이였다. CNN은 시위가 확장되는 동안 "하메네이 이란죄고 지도자가 선거 결과를 지지한다"는 등의 내용을 계속 보도했다.
하지만 트위터 에선 전혀 다른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CNNFail' 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CNN의 오보를 비판했다. 결국 CNN의 사과방송까지 이끌어 냈다. 트위터들의 CNN FAIL(@CNNfail) 이라는 해시태그에 담긴글들만 봐도 알수 있다.

  





이 글은 태테앤미디어 이성규 미디어 팀장님이 지으신 '트위터 140자의 매직'에서 가져왔습니다.
전 이책을 보고 너무 많은것을 느꼈기에..아직 못읽으신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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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국내 언론과 사용자들로부터 유난스러울정도로 요란한 관심을 받는 배경에는 기종 서비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몇가지 중요한 장점과 특성이 트위터 문화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 "평등한 소통" 의 공간이라는 특성 때문이다.
트위터는 지인이나 업무용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인스턴트 메신저나 메일과는 달리 평등한 소통 구조를 기반으로 한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오프라인의 위계구조가 그대로 반영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차별화 되는 대목이다.
예를들어, 오프라인에서 대화하기위해선 필자와 이찬진 대표 사이엔 높은 장벽이 가로 놓여 있지만 트위터 안에선 언제든 쉽게 대화 할수 있고 의견과 정보를 교환할수가 있다.
드림위즈 내부 직원 보다 더 가깝게 이찬진 사장과의 대화에 참여 할수가 있다.
그뿐아니라 국회의장과의 대화에 그리고 대표적인 국민배우인 박중훈씨와의 대화에 격의 없이 언제든 참여 할수 있는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는 매력을 안고 있는셈이다.
메신져만큼이나 실시간적으로 의견교환이 이루어 지지만 메신져의 위계구조가 해체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현대 한국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 공적 인맥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싸이월드가 지인위주로의 인맥을 쌓고 확산시키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면 트위터는 지인에 공적인맥이 더해질수가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은 서비스다.
특히 유명인사와 온라인으로 직접 대화 할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 자체가 지니는 경외감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이로 인해 유명인들의 트위터 계정은 당연히 구독해야 하는 '디폴트 계정' 이 되고 있다.
싸이월드는 1촌이라는 폐쇄적인 인맥 구축 구조의 한계를 벋어나지 못하면서 사적 네트워킹을 더 큰 범주로 확장시키는데 실패 하였다.
낯선사람과 1촌을 맷는것은 자신의 사적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로 사용자들로서는 좀체 허용하기 힘든 선택이였다. 따라서 인맥간 단절이 발생했고 공적 인맥을 좇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키지 못했다.
따라서 전형적인 10~20대 서비스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트위터는 이와달리 공적 네트워크로의 확장에 매우 유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공적 인맥을 following 하는것만으로도 마치 그사람과 가까운 친구가  된 것 마냥 관계의 거리가 좁혀지는 느낌을 가져다 준다.
댓글에 대한 답글이 오게 될 경우 그 이상의 만족감을 갖게 되기도 한다.


3. 국내 인터넷 규제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국내 포털과 소셜미디어에서 횡횅하고 있는 권리침해로부터 자유롭고 서버가 해외에 있는덕에 국내의 각종 인터넷 규제로부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정치적 성향을 이유로 삭제될 이유도 없고 익명성이 보장되어 있어 '양심 선언' 도 가능하다.
표현의 자유를 발목 잡는 각종 규제들로 부터 트위터는 벗어나 있기 때문에 때론 정치적 해방구로 인식 되기도 한다.






이 글은 태테앤미디어 이성규 미디어 팀장님이 지으신 '트위터 140자의 매직'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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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간단한 사용법과 명령어 용어 입니다.
우선 트위터 홈 화면에는 자신과 자신이 팔로우 중인 트위터 글이 보입니다. 



이 공간을 '타임라인'이라고 합니다. 팔로우를 하고 팔로워가 생기다 보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중 @ RT # 등의
기호가 보이게 됩니다. 이는 트위터의 간단한 명령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팔로우를 하는 방법은 원하는 대상의 트위터 메인에서 +Follow 버튼을 클릭 하시거나 자신의 What's heppening 공란에 명령어를 기입합니다. 가령 팔로우를 원하는 계정 아이디가 B_BB 일때 follow B_BB 라고 입력
하고 update 버튼을 누르면 팔로우가 가능해 집니다.

@ 의미는 타임라인상의 글들중 @내아이디 일경우는 자기 자신과 관련된 글. 리플 혹 멘션이라고도 합니다.
댓글을 달때도 쓰고, 특정 누군가에게 지목해서 하고픈 말을 할때 @상대방아이디 를 입력해서 쓰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의 타임라인에는 내가 쓰는 트윗과 내가 팔로우 하는 계정의 트윗이 보이게 됩니다.
또한 타임라인에서 오른쪽 @자신아이디 를 클릭하게 되면 자신과 관련된 글들만 필터링 되어져 보여지게 됩니다.

RT의 의미는 Retweet의 약자로서 퍼가기의미 입니다. RT는 트위터의 가장 효과적이며 가장 영향력이 큰 명령어 입니다. RT의 위력은 내가 쓴글을 타인이 마음에 들어 한명이 RT를 하게되면 타인의 팔로워에게까지 이글이 보여지고 또 그게시글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RT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퍼지고 퍼지게 되면 나의 쓴글이 무수히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이것이 RT의 매력이며 장점입니다.

DM의 의미는 다이렉트 메세지의 줄임말로서 포털의 쪽지기능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명령어는 D 타인아이디 순으로 쓰면 가능 하며 이는 내가 일방적으로 팔로우 하는사람에게는 보낼수가 없으며 나를 팔로우 한사람에게만 보낼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의 의미는 Hashtag 라 불리웁니다. 예를들어 글중 #피자 를 넣으면 피자라는 검색이 됩니다. 어떤 특정한 주제를 놓고 트위터상에서 토론을 하거나 원하는 주제의 트위을 찾을수도 있으며 기업들 같은경우 이를 이용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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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지진 구호활동이 한창인 아이티에서 문자메시지(SMS)를 통한 트위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티 주민들과 재해복구 활동가들이 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트위터는 22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아이티 지역 이동통신사인 디지셀과 SMS 트윗에 대한 문자메시지 요금을 안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아이티 주민과 재해복구 활동가들이 문자메시지 트윗을 별도의 과금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끔찍한 강진이 발생한 이후, 아이티에서는 수많은 통신 기지국이 무너졌고 제대로 통화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아이티 주민들은 전화를 걸어 가족들이 무사한지 확인할 수 없었고, 구조대의 활동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데 남아있는 통신망을 활용해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자메시지가 아이티 주민들의 주요 연락 수단이 됐다. 문자메시지는 음성통화에 비해 훨씬 적은 대역폭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이티에 파견된 기자와 구호활동가들, 그리고 현지 주민들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트위터에 글을 남기면서 트위터는 참사 현장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는 채널이 됐고, 구조와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과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구조대를 연결해주는 소통망 역할을 해왔다.

또한 적십자 등 구호 단체가 트위터를 통해 기부 캠페인을 벌이면서 기부금 모집 운동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고, 아이티 구호 활동이 생명 구조에서 재해 복구 작업으로 전환되면서부터는 재해복구 활동가들의 정보 공유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트위터에 글을 남기는 문자메시지 요금이 무료로 전환되면서 아이티 지역에서 트위터를 통한 의사소통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결정을 포함해 지금까지 아이티 참사를 통해 트위터가 보여준 모습은 IT 기업이 재난 구호활동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기사원문:http://www.bloter.net/archives/2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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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창 기자 bong@zdnet.co.kr[지디넷코리아]동방신기 맴버인 영웅재중이 등장하는 트위터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일본서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日 후지TV가 지난 15일부터 방영한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는 트위터를 통해 만난 남녀 5명의 우정을 그렸다. 영웅재중 이외에도 국내도 유명한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주리와 꽃미남 배우로 유명한 에이타가 등장한다. 영웅재중은 드라마에서 의사인 척하는 한국인 의료기기 영원사원 박승수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를 보여준다.
15일 방영된 ‘솔직하지 못해서’의 관동지역 첫 회 시청률은 12%를 기록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드라마 시청률이 30%를 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깜짝 놀랄만한 시청률이라는 것이 현지 반응이다.
뿐만 아니라 ‘솔직하지 못해서’는 최근 불어오는 트위터 열풍을 타고 국내서도 일드(일본 드라마) 마니아 사이에서 반드시 챙겨봐야 할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트위터를 이성을 만나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심지어 후쿠오카의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트위터 사용을 금지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후 해당 학교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는 일본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트위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해프닝으로 여겨진다.
트위터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등장할 정도로 현재 일본 내 트위터의 인기는 일본 토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믹시(mixi)’까지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월 기준 믹시의 일일 방문자수는 1천만명, 트위터는 7천500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불과 1년전 만 하더라도 막시의 방문자수가 800만명, 트위터는 고작 수만명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트위터가 조만간 믹시를 따라잡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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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재중만 따로 노는것 같이 느끼는것은..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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